안녕하세요. "친절한 아빠씨" 입니다. 오늘은 얼마 전 외근 중에 라디오에서 들었던 노래를 소개해 드릴껀데요. 제가 노래에는 완전 잡식이라서 ㅎㅎ 그냥 처음 들었을때 아!! 이 노래 좋은데?하면 바로 그곡은 저의 애창곡이 되요ㅎㅎ 이 노래는 "에픽하이"가 부른 "트로트"라는 노래에요. 흥겹기도 하지만 노래 가사를 관심갖고 들으면 뭔가 좀 슬프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그럼 "트로트"가 어떤 노래인지 한번 들어가 보실까요~ 도광양회[韜光養晦] 자신의 재능이나 명성을 드러내지 않고 참고 기다린다"는 뜻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사자성어인데요. 제 블로그에 방문해 주시는 모든 분들이 "도광양회"라는 말처럼 언젠가의 큰 뜻을 기다리며, 매사에 열정적인 분들이 되길 바랍니다. 가수 소개 에픽하이[Epik Hig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