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친절한 아빠씨"입니다. 명절 마지막 날이라 푹 쉬고 있네요 ㅎㅎ 매일 이렇게 쉬었으면 좋겠어요. 내일부터 또 회사로 출근 ㅜㅜ 열심히 일하고 돈벌어서 울 딸들 맛있는거 많이 사줘야 하니깐 열심히 해야죠 ㅎㅎ 이제 점점 종이접기 난이도를 높힐려고 하는데, 난이도가 높아지면 포스팅이 너무 어려울 것 같아서 주춤하고 있어요. 그래도 빠른 시일내에 난이도가 높은 종이접기로 포스팅을 해볼께요. 도광양회[韜光養晦] 자신의 재능이나 명성을 드러내지 않고 참고 기다린다"는 뜻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사자성어인데요. 제 블로그에 방문해 주시는 모든 분들이 "도광양회"라는 말처럼 언젠가의 큰 뜻을 기다리며, 매사에 열정적인 분들이 되길 바랍니다. # 색종이접기 _ 새 종이접기 이제 조금씩 포스팅한 갯수가 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