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친절한 아빠씨"입니다. 벌써 설 명절이 다가왔네요.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 2018년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고, 건강하시길 바래요. 종이접기를 하기 위해서는 저도 엄청 많이 찾아보는데, 아직도 접을 수 있는 색종이 종이접기가 수두룩 하네요 ㅎㅎ 언제 다 접을 수 있을지 ㅎㅎ 환갑 나이가 되서도 계속 접을거 같아요 그때는 딸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손자 손녀를 위해서 접고 있겠죠 ㅎㅎ 도광양회[韜光養晦] 자신의 재능이나 명성을 드러내지 않고 참고 기다린다"는 뜻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사자성어인데요. 제 블로그에 방문해 주시는 모든 분들이 "도광양회"라는 말처럼 언젠가의 큰 뜻을 기다리며, 매사에 열정적인 분들이 되길 바랍니다. # 색종이접기 _ 오징어 비행기 종이접기 제가 T스토리 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