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친절한 아빠씨"입니다. 새해가 밝았지만 그렇게 좋지 많은 않은것 같아요. 기분도 별로, 마음도 별로, 주머니도 별로... 올해 계획은 제대로 할 수 있을지도 걱정이 되네요. 아무튼... 항상 어깨에 힘빠져 지낼 수는 없으니, 다시 한번 마음을 가다듬고 모두 조금만 더 힘 내시라고 오늘은 코로나로 힘든 지금... 조금이나마 희망을 가질 수 있는? 힘이 될 수 있는? 그런 명언들을 준비해 봤어요. 어두운 밤이 지나면 반드시 해가 뜨는건 다들 아시잖아요. 도광양회[韜光養晦] 자신의 재능이나 명성을 드러내지 않고 참고 기다린다"는 뜻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사자성어인데요. 제 블로그에 방문해 주시는 모든 분들이 "도광양회"라는 말처럼 언젠가의 큰 뜻을 기다리며, 매사에 열정적인 분들이 되길 바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