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친절한 아빠씨"입니다. 요즘 코로나19 때문에 아이들과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힘드네요. 한동안 바쁘기도 했지만, 그래서 주말에 아이들을 데리고 맥도날드 드라이브스루로 주문을 하고 남한산성에 올라가 차안에서 햄버거를 먹고 왔네요ㅎㅎ 그래도 아이들은 밖에서 먹는다고 좋아하네요. 그런데 주말은 이틀이나 있다는거ㅜㅜ 토요일날 맛있게 구워먹던 갈비살이 남아서 아이들과 같이 먹을 수 있게 찹 스테이크를 만들어 주었어요.. 어떤 비주얼일까요?ㅎㅎ 도광양회[韜光養晦] 자신의 재능이나 명성을 드러내지 않고 참고 기다린다"는 뜻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사자성어인데요. 제 블로그에 방문해 주시는 모든 분들이 "도광양회"라는 말처럼 언젠가의 큰 뜻을 기다리며, 매사에 열정적인 분들이 되길 바랍니다. 같이보면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