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친절한 아빠씨" 입니다. 블로그에 처음으로 올리는 요리 포스팅인데요. 저는 18살 때부터 혼자살기도 했지만, 음식점을 운영했던 경험이 있어서 요리는 조금 하는데요. 아 정말 조금합니다. 정말 잘했다면, 음식점 운영했을때 맛집으로 돈을 많이 벌었겠죠 ㅎㅎ 하지만 빚만지고 망했기 때문에 ㅎㅎ 어쨌든 결혼을 하고 나서 주말에 가끔씩 음식을 만들어서 마마님에게 대접하곤 하는데요. 뭐 대단한 것들은 아니고 정말 소소한 음식들을 대접합니다. ㅎㅎ 오늘은 대접한 음식 중 한가지인 김치돼지뼈찜을 포스팅 해볼께요. 도광양회[韜光養晦]자신의 재능이나 명성을 드러내지 않고 참고 기다린다"는 뜻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사자성어인데요. 제 블로그에 방문해 주시는 모든 분들이 "도광양회"라는 말처럼 언젠가의 큰 뜻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