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친절한 아빠씨"입니다. 오늘은 드디어 딸한테 구걸을 안할 수 있게 색종이를 샀습니다. 거기다 인심 좋게 딸아이가 좋아하는 엘사 색종이를 선물했죠 ㅎㅎ 역시나 리액션이 좋은 딸아이는 아빠! 최고를 샤샤샤~ ㅎㅎ 얼마 안하는 색종이로 딸은 자기가 좋아하는 선물을 받아 좋고, 저는 딸의 리액션에 저도 덩달아 좋고 암튼 다 좋네요 ㅎㅎ 도광양회[韜光養晦] 자신의 재능이나 명성을 드러내지 않고 참고 기다린다"는 뜻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사자성어인데요. 제 블로그에 방문해 주시는 모든 분들이 "도광양회"라는 말처럼 언젠가의 큰 뜻을 기다리며, 매사에 열정적인 분들이 되길 바랍니다. # 종이접기 _ 꿀꿀 돼지 색종이 접기 방법 우선 오늘 문방구에서 구입한 색종이에요. 큰 문방구로 갔더니 색종이 종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