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친절한 아빠씨"입니다. 제가 성남에 살다보니 가보는 곳이라고는 성남이 제일 많네요. 결혼 전에는 여기저기 지방으로 많이 놀러 다녔는데 결혼하고 껌딱지가 생기고 나니 멀리 나가기가 쉽지가 않네요 ㅎㅎ 둘째가 좀 더 크면 몇년 동안 못가본 먼 곳으로 다녀봐야겠어요. 그때가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ㅎㅎ 그래도 생각만 해도 벌써 놀러 가있는것 같네요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생각에 의의를 두고 ㅎㅎ 기분이라도 내보시길 바래요 ㅎ 도광양회[韜光養晦] 자신의 재능이나 명성을 드러내지 않고 참고 기다린다"는 뜻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사자성어인데요. 제 블로그에 방문해 주시는 모든 분들이 "도광양회"라는 말처럼 언젠가의 큰 뜻을 기다리며, 매사에 열정적인 분들이 되길 바랍니다. # 성남 맛집 "은행나무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