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친절한 아빠씨"입니다. 요즘 너무 정신없는 일이 많아서 2주 동안이나 블로그에 포스팅을 못했네요. 여러가지 복잡한 일들로 아직 해결이 되지 않아서 아직도 복잡하긴 하지만 맘을 다시 잡고자 한 포스팅 하고 있네요 ㅎㅎ 언제나 주말의 친절한 아빠씨는 아주 바빠요. 이번 주말은 금요일 밤에 갑자기 내일은 울 큰딸 오므라이스를 해줘야지 하고 잠이 들었는데, 역시나 아침부터 준비해서 가족들에게 맛있는 아침을 선사해 주었다지요 ㅎㅎ 도광양회[韜光養晦] 자신의 재능이나 명성을 드러내지 않고 참고 기다린다"는 뜻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사자성어인데요. 제 블로그에 방문해 주시는 모든 분들이 "도광양회"라는 말처럼 언젠가의 큰 뜻을 기다리며, 매사에 열정적인 분들이 되길 바랍니다. 같이보면 좋아요![아빠는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