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친절한 아빠씨" 입니다. 오늘은 어제 아니 시간이 지났으니 그제 군요. 돼지 종이접기를 하며, 옆에서 귀가 따갑게 하트를 만들어 달라고 하던 딸의 간곡한 부탁으로 인해 하트 종이접기[색종이 접기 방법]를 할려고? 아니 해야합니다. ㅎㅎ 퇴근하고 와서 만들었는데요. 동영상을 만드느라 조금 포스팅이 늦어졌습니다. 이제 다른 프로그램으로 동영상을 만든다고 인터넷 폭풍검색으로 만들긴 했는데, 아직까지는 미흡한게 많이 있네요 ㅎㅎ 점차 나아지겠죠. 도광양회[韜光養晦] 자신의 재능이나 명성을 드러내지 않고 참고 기다린다"는 뜻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사자성어인데요. 제 블로그에 방문해 주시는 모든 분들이 "도광양회"라는 말처럼 언젠가의 큰 뜻을 기다리며, 매사에 열정적인 분들이 되길 바랍니다. # 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