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친절한 아빠씨"입니다.
명절 마지막 날이라 푹 쉬고 있네요 ㅎㅎ 매일 이렇게 쉬었으면 좋겠어요. 내일부터 또 회사로 출근 ㅜㅜ 열심히 일하고 돈벌어서 울 딸들 맛있는거 많이 사줘야 하니깐 열심히 해야죠 ㅎㅎ 이제 점점 종이접기 난이도를 높힐려고 하는데, 난이도가 높아지면 포스팅이 너무 어려울 것 같아서 주춤하고 있어요. 그래도 빠른 시일내에 난이도가 높은 종이접기로 포스팅을 해볼께요.
도광양회[韜光養晦]
자신의 재능이나 명성을 드러내지 않고 참고 기다린다"는 뜻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사자성어인데요. 제 블로그에 방문해 주시는 모든 분들이 "도광양회"라는 말처럼 언젠가의 큰 뜻을 기다리며, 매사에 열정적인 분들이 되길 바랍니다.
이제 조금씩 포스팅한 갯수가 올라가니 좀 뿌듯한 기분이네요. 앞으로도 쭈~욱 종이접기 포스팅을 해서 목표 포스팅 100개가 빨리 되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YOUTUBE Link : https://youtu.be/rX1ayFwTW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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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새" 종이접기 Go~!
색종이 준비해 주시고요.
대각선으로 접어서 삼각형을 만들어요.
다시 한번 반으로 접어서 작은 삼각형 모양으로 접어주세요.
삼각형 모양이 두개가 있는데요. 바깥으로 반을 접어서 또 다시 삼각형을 만을어줘요.
양쪽을 똑같이 접어주세요. 처음에 삼각형 모양, 두번째 삼각형 모양 세번째 삼각형 모양까지
총 3번의 삼각형 모양이 될때까지 접어주세요.
가운데 부분을 위쪽 직선에 맞추어 접어주세요.
반대쪽도 똑같이 접어주세요.
펴 보면 이런 모양이 될꺼에요.
사진처럼 접었던 자국을 따라서 안쪽으로 양쪽을 접어 넣어 주세요.
그러면 이런 모양이 될꺼에요.
사진과 같이 접어서 자국을 만들꺼에요.
이번에도 자국을 따라서 안쪽으로 접어 넣어주시면 되요.
사진처럼 위쪽으로 날개를 펴주세요. 양쪽 모두
꼬리 부분을 만들껀데요. 사진처럼 밑에 부분을 접어주세요.
접힌 삼각형 부분을 사진처럼 반으로 나눠서 접어주세요.
반대쪽으로 접어주세요.
옆면에서 꼬리 부분을 보면 이런 모양이 되겠죠?
마지막으로 싸인펜으로 눈을 그려서 완성하면 되요.
나름 새 같이 보이죠? 근데 울 딸은 이번 종이접기는 리액션이 아주 작네요 ㅎㅎ
딸 때문에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ㅎㅎ
* 1초도 안걸리는 공감은 포스팅의 내용을 살찌우게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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