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친절한 아빠씨"입니다. 날씨가 아주 아주 좋아서 마님과 공주들을 데리고 가까운 광주에 있는 공원으로 콧 바람쐬러 갔어요. 광주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어서 점심시간에 가끔 다니는 추어탕을 먹으러 갔어요. 맛있는 추어탕을 먹고 건강을 한층 업그레이드하고 바로 앞에있는 공원을 한바퀴 돌았지요 ㅎ 날씨가 너무 좋아서 반팔을 입고 돌아다녔네요. 드디어 제가 좋아하는 따뜻한 날씨가 찾아왔어요. 추운건 정말 정말 싫어서 ㅎㅎ 도광양회[韜光養晦] 자신의 재능이나 명성을 드러내지 않고 참고 기다린다"는 뜻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사자성어인데요. 제 블로그에 방문해 주시는 모든 분들이 "도광양회"라는 말처럼 언젠가의 큰 뜻을 기다리며, 매사에 열정적인 분들이 되길 바랍니다. # 경기 광주 맛집 "고향 추어탕"..